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정형외과 방문 필요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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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비뼈는 교통사고나 낙상처럼 강하고 직접적인 충격이 아니라면, 통증 가능성이 작습니다. 그렇다 보니 해당 부위에 통증이 생기면 심장이나 폐 등의 이상 증상을 의심하는데, 근육 뭉침이나 신경 염증이 원인일 수 있어 정형외과 방문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과연 어떤 의미일까요?그래서 오늘은 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 있을 때 의심할 수 있는 3가지 질환의 원인과 증상, 치료법 등에 대해 아래 본문에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갈비뼈 통증 원인1. 근막통증증후군

근막은 근육을 둘러싼 얇은 막으로, 근육을 보호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합니다. 이러한 근막이 근육의 과도한 사용이나 바르지 못한 자세, 과도한 스트레스, 피로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해 단단하게 경직돼 뭉치는 질환을 근막통증증후군이라 합니다. 근육이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 발생하나 주로 목뒤 쪽, 허리, 어깨, 가슴, 종아리 등에서 발생합니다. 넓고 분산된 근육통부터 쑤시면서 타는 듯한 근육통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나 초기에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갈비뼈 통증 원인2. 늑간신경염

갈비뼈에는 총 12쌍의 늑간신경이 존재합니다. 외상으로 인한 골절이나 무리한 활동 및 운동, 감염 등에 의해 신경에 염증이 생겨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을 늑간신경염이라 합니다. 갈비뼈에서부터 가슴, 옆구리까지 광범위하게 통증이 나타나며, 통증 양상이 대상포진 후 나타나는 신경통과 유사해 내과 진단을 우선으로 고려할 때가 많습니다. 늑골 사이에 생긴 염증으로 인해 숨을 쉬거나 기침할 때 왼쪽/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발생하는데, 사람마다 통증 양상도 다양하기 때문에 X-ray나 MRI 같은 영상 검사를 통한 진단이 필요합니다.  갈비뼈 통증 원인3. 늑골골절늑골골절은 갈비뼈가 부러진 상태로 본격적인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미끄러짐이나 낙상, 운동 중 부상 등에 의해 발병률이 높아집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50대 이상 여성이라면 삐끗하거나 잠시 주저앉는 정도의 작은 충격에도 골절로 이어질 때가 많습니다. 골절 시 왼쪽/오른쪽 갈비뼈 아래 통증이 발생하고, 몸을 돌릴 때나 젖힐 때 통증이 악화합니다. 또 통증으로 인해 기침이나 재채기하는 것조차 힘들어집니다. 장기간 방치할 경우 갈비뼈 안쪽 장기들이 손상될 수 있어 적극적인 진단과 휴식이 필요합니다. 정형외과에 내원하여 통증 원인을 파악하고 적절한 치료를 진행해야 한다. 갈비뼈 통증은 원인 질환에 따라 다양한 증상을 유발하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후 염증 완화를 위한 약물치료나 주사치료, 물리치료 등을 진행하며, 보호대나 깁스 착용이 어려운 관절이므로 충분한 휴식과 안정이 동반돼야 합니다. 만약 신경 손상이나 염증이 심하거나 통증유발점이 단단하게 형성된 상태라면 초음파와 주사바늘을 이용해 직접적으로 약물을 주입하거나, 근막을 깨트려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때 갈비뼈 안쪽에 있는 심장이나 폐를 찌르지 않아야 하므로 숙련된 전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합니다.  상체 전반 근육을 풀어 경직을 예방하고, 외부충격을 주의하도록 한다. 갈비뼈 통증을 예방하고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유연성을 회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몸을 좌우로 돌리거나 기지개를 켠 상태에서 좌우로 숙이는 동작 등으로 전반적인 상체 근육을 풀어줍니다. 특히 오래 앉아 있는 환경이라면 목과 어깨도 함께 풀어주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또 항상 올바른 자세로 앉거나 서 있도록 노력하고, 미끄러져 넘어졌거나 직접적인 외상을 경험한 후 기침과 재채기를 할 때 통증이 있다면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합니다. 무리해서 활동한 날에는 따뜻한 찜질이나 마사지 등으로 뭉친 근육을 풀어주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연세사랑병원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05 연세사랑병원연세사랑병원 신관서울특별시 서초구 남부순환로 2205 연세사랑병원